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내일 낮부터 풀려요
전국적으로 한파가 몰아친 15일 서울 여의도 여의나루역(지하철 5호선) 인근 한강변 나무에 고드름이 잔뜩 달려 있다. 기상청은 서울 아침기온이 16일 영하 8도, 17일 영하 6도를 기록하는 등 추위가 이어지다 17일 낮부터 차츰 풀릴 것으로 전망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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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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