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방문한 ’1박2일 서울문화체험’ 참가자들이 수문장 교대식을 지켜보고 있다. 서울시가 초청해 열린 이번 서울문화체험 프로그램에는 브라질, 온두라스, 카메룬 등 겨울에 쉽게 눈을 볼 수 없는 나라의 40개 나라의 청소년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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