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8도까지 오른 2일 성동구 왕십리어린이집 아이들이 왕십리광장에서 팬지, 튤립 등 봄꽃을 심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3/02/SSI_20170302184737_O2.jpg)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8도까지 오른 2일 성동구 왕십리어린이집 아이들이 왕십리광장에서 팬지, 튤립 등 봄꽃을 심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3/02/SSI_20170302184737.jpg)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8도까지 오른 2일 성동구 왕십리어린이집 아이들이 왕십리광장에서 팬지, 튤립 등 봄꽃을 심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일대는 밤새 내린 눈이 쌓여 한겨울 모습이 연출됐다. 평창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3/02/SSI_20170302184804_O2.jpg)
평창 연합뉴스
![2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일대는 밤새 내린 눈이 쌓여 한겨울 모습이 연출됐다. 평창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3/02/SSI_20170302184804.jpg)
2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일대는 밤새 내린 눈이 쌓여 한겨울 모습이 연출됐다.
평창 연합뉴스
평창 연합뉴스
평창 연합뉴스
2017-03-03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