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겨울의 ‘밀당’

봄·겨울의 ‘밀당’

이언탁 기자
이언탁 기자
입력 2017-03-02 21:06
업데이트 2017-03-02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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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8도까지 오른 2일 성동구 왕십리어린이집 아이들이 왕십리광장에서 팬지, 튤립 등 봄꽃을 심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8도까지 오른 2일 성동구 왕십리어린이집 아이들이 왕십리광장에서 팬지, 튤립 등 봄꽃을 심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8도까지 오른 2일 성동구 왕십리어린이집 아이들이 왕십리광장에서 팬지, 튤립 등 봄꽃을 심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일대는 밤새 내린 눈이 쌓여 한겨울 모습이 연출됐다. 평창 연합뉴스
2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일대는 밤새 내린 눈이 쌓여 한겨울 모습이 연출됐다.
평창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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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연합뉴스

2017-03-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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