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前대통령 탄핵대리인, 檢수사 방패로…“수사 적극 협조”

박 前대통령 탄핵대리인, 檢수사 방패로…“수사 적극 협조”

입력 2017-03-14 20:35
수정 2017-03-14 20: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일단 손범규 변호사 등 6명…추가 변호인단 물색 중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때 박근혜 전 대통령을 대리했던 변호사들이 검찰 수사에 맞서 박 전 대통령 지키기에 나서기로 했다.

14일 박 전 대통령 측에 따르면 손범규(51·사법연수원 28기) 변호사와 황성욱·채명성·정장현·위재민·서성건 변호사 등 탄핵심판 때 박 전 대통령의 대리인으로 활동했던 일부 변호사가 검찰 수사에 대비해 박 전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나선다.

손 변호사와 황 변호사는 15일 검찰에 변호인 선임계를 낼 예정이고 4명은 이날 선임계를 제출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들 외에도 변호인을 추가로 물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손 변호사는 검찰이 박 전 대통령에게 15일 소환 시점을 통보할 예정인 것과 관련해 “검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