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31일 오전 7시쯤 목포신항으로 출발…침몰 1080일 만에

세월호 31일 오전 7시쯤 목포신항으로 출발…침몰 1080일 만에

김서연 기자
입력 2017-03-30 18:17
수정 2017-03-3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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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양된 세월호 선체의 목포 신항 이송이 임박한 30일 오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세월호 선체 이송을 위한 준비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인양된 세월호 선체의 목포 신항 이송이 임박한 30일 오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세월호 선체 이송을 위한 준비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세월호를 실은 반잠수식 선박이 31일 오전 7시쯤 동거차도 인근 해역을 떠나 목포신항으로 출발한다.

침몰한 지 1080일 만이다. 세월호는 반잠수식 선박에 누워 ‘마지막 여정’에 오르게 된다.

해양수산부는 30일 “이송 준비작업을 자정쯤 완료하고, 정리 작업을 거쳐 31일 오전 7시쯤 출발하겠다. 다만 준비작업 지연 시 출항시간이 다소 지연될 수 있다”고 밝혔다.

반잠수식 선박 화이트마린호는 세월호를 싣고 시속 18㎞로 이동한다. 목포 신항까지 105㎞ 거리를 운항하며, 약 8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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