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이동하면 위험”…세월호 현위치에 거치

[서울포토] “이동하면 위험”…세월호 현위치에 거치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4-10 14:43
업데이트 2017-04-1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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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090일째인 10일 오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 철재 부두 트랜스포터 위로 거치된 세월호 곳곳에 변형 또는 훼손된 흔적이 보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세월호 참사 1090일째인 10일 오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 철재 부두 트랜스포터 위로 거치된 세월호 곳곳에 변형 또는 훼손된 흔적이 보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세월호 참사 1090일째인 10일 오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 철재 부두 트랜스포터 위로 거치된 세월호 곳곳에 변형 또는 훼손된 흔적이 보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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