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 동상 친수식…현충사 우물물로 목욕

이순신 장군 동상 친수식…현충사 우물물로 목욕

장은석 기자
입력 2017-04-18 17:16
수정 2017-04-1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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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하는 이순신 장군 동상
세수하는 이순신 장군 동상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이순신 장군 동상 친수식이 열리고 있다. 2017.4.18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이순신 장군 동상 친수식이 열렸다.

친수식은 현충사 경내에서 직접 길어온 우물물을 섞어 동상을 씻는 행사다.

아산문화재단이 주관하고 이순신 장군이 태어난 서울시, 청년 시절을 보낸 충남 아산시, 임진왜란 당시 활약한 전남 여수시 등 3개 지자체가 공동 주최한다.

행사는 올해로 6회째다.

박 시장은 친수식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전장에서도 백성의 삶과 안전을 챙긴 이순신 장군의 애민정신을 강조하며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행사에는 박 시장 외에도 복기왕 아산시장, 주철연 여수시장, 이종천 덕수이씨 충무공파 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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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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