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에 바란다” 시민들의 외침

“새 정부에 바란다” 시민들의 외침

입력 2017-05-11 23:16
수정 2017-05-12 02: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새 정부에 바란다” 시민들의 외침
“새 정부에 바란다” 시민들의 외침 문재인 대통령 취임과 더불어 새 정부의 윤곽이 잡히는 가운데 11일 곳곳에서 각계각층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는 새 대통령에게 가습기 살균제 참사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새 정부에 바란다” 시민들의 외침
“새 정부에 바란다” 시민들의 외침 문재인 대통령 취임과 더불어 새 정부의 윤곽이 잡히는 가운데 11일 곳곳에서 각계각층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는 새 대통령에게 여성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전국여성노동조합의 퍼포먼스가 열렸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새 정부에 바란다” 시민들의 외침
“새 정부에 바란다” 시민들의 외침 문재인 대통령 취임과 더불어 새 정부의 윤곽이 잡히는 가운데 11일 곳곳에서 각계각층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 앞에서는 노동당과 알바노조가 문재인 정부의 공약인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을 주장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문재인 대통령 취임과 더불어 새 정부의 윤곽이 잡히는 가운데 11일 곳곳에서 각계각층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는 새 대통령에게 가습기 살균제 참사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여성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전국여성노동조합의 퍼포먼스가 잇달아 열렸다.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 앞에서는 노동당과 알바노조가 문재인 정부의 공약인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을 주장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7-05-12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