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무더위 날릴 파도에 몸을 맡기고’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6-15 10:17 업데이트 2017-06-15 10:1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6/15/20170615800010 URL 복사 댓글 14 15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캐리비안베이 야외 파도풀에서 전문 서퍼들이 서핑을 하고 있다. 캐리비안베이는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에 맞춰 인공 파도풀 서핑, 플라이보드쇼 등을 선보인다. 인공 파도풀 서핑은 매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운영된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