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교회 베란다서 숨진 채 발견된 20대女 살해 용의자男 체포

경찰, 교회 베란다서 숨진 채 발견된 20대女 살해 용의자男 체포

김서연 기자
입력 2017-06-29 18:37
수정 2017-06-29 18:3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청주 한 교회 베란다에서 부패된 시신으로 발견된 20대 여성을 살해한 용의자로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청주 흥덕경찰서는 A(21·여)씨를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B(21)씨를 긴급체포했다고 29일 밝혔다.

B씨는 A씨와 연인관계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B씨를 상대로 살해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A씨의 시신은 전날 오후 7시쯤 흥덕구 복대동 한 교회 주차장 베란다 구조물에서 발견됐다. 행인 눈에 잘 띄지 않는 높이 1.2m가량의 건물 외벽 원형 구조물이다.

발견 당시 시신은 바지와 외투를 입고 있는 상태로, 구조물 안에 쪼그리고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사망한 지 3~4일 정도 지난 것으로 추정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