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송전탑 반대 주민 “탈핵·탈송전탑 캠페인 벌인다”

밀양 송전탑 반대 주민 “탈핵·탈송전탑 캠페인 벌인다”

입력 2017-07-06 14:41
수정 2017-07-06 14: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밀양 765㎸ 송전탑 반대대책위 주민 40여 명과 탈핵울산공동행동 등은 6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여부를 결정하는 공론화 기간에 탈핵과 탈송전탑 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신고리 5·6호기를 짓지 않으면 밀양 송전탑도 필요없다”며 “건설이 백지화될 때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캠페인을 벌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밀양 할매할배들의 시선으로 본 탈핵 탈송전탑’ 홍보 자료를 배포해 한수원과 핵마피아의 논리에 맞서겠다”며 “특히 한수원의 거짓 약속과 기만적 술책으로 고통 겪는 울주군 서생면 주민에게 탈핵을 호소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