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뺨 때린 여자축구 실업팀 감독…“술 취해 기억 안 나”

경찰관 뺨 때린 여자축구 실업팀 감독…“술 취해 기억 안 나”

입력 2017-07-31 09:55
수정 2017-07-31 09: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주취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로 여자축구 실업팀 감독 A(55)씨를 형사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6일 오전 1시 25분께 수원시 팔달구에서 술에 취해 길거리에 쓰러져 있다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경찰관이 잠을 깨우자 폭행을 가했다”며 “그러나 그는 술에 취해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