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뒷모습 보며 음란행위 40대 CCTV에 덜미

여성 뒷모습 보며 음란행위 40대 CCTV에 덜미

김태이 기자
입력 2017-12-04 10:24
수정 2017-12-04 10: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도로에 지나가는 여성들을 보고 음란행위를 한 40대 남성이 구청에서 관리하는 통합 폐쇄회로TV(CCTV)에 포착돼 덜미를 잡혔다.

4일 해운대구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9시 15분께 해운대구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근무하는 관제요원이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던 중 이상한 모습을 발견했다.

해운대구 반여동에 있는 CCTV를 살펴보니 도로에서 한 남성이 주변을 지나다니는 여성의 뒷모습을 보면서 음란행위를 하는 것이었다.

관제요원은 여성에게 성적 수치심과 혐오감을 주는 행위라고 판단해 곧바로 경찰 지구대에 신고했다.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관들은 음란행위를 하던 김모(41) 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공연음란 혐의로 김 씨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