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산간 매서운 한파…대관령 영하 12.3도

강원 산간 매서운 한파…대관령 영하 12.3도

김태이 기자
입력 2017-12-08 10:23
수정 2017-12-08 10:2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8일 강원 대관령의 기온이 영하 12.3도까지 떨어지는 등 매서운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기온은 영하 12.3도, 철원 영하 11.4도, 태백 영하 9.7도, 홍천 영하 8.7도, 춘천 영하 8.5도 등이다.

도내 대부분 지역은 낮에도 영하권의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한파가 다시 찾아오자 시민들은 두꺼운 외투를 꺼내 입고 출근길을 재촉했고, 새벽 시장을 찾은 상인들은 불을 쬐며 추위를 견뎠다.

현재 강원 중부·북부산지, 평창 산지, 홍천 평지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기상청은 강원 북부 해상의 눈구름이 동풍의 영향으로 접근하면서 동해안에는 강한 눈보라와 함께 눈이 조금 쌓이는 곳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