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4층짜리 원룸 건물서 불…12명 다쳐

천안 4층짜리 원룸 건물서 불…12명 다쳐

신성은 기자
입력 2017-12-11 13:40
수정 2017-12-11 13: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3명 상태 위중…“1층 필로티 주차장 천장부서 발화 추정”

이미지 확대
11일 오전 10시 7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한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나 4명이 다쳤다. 원룸에서 불길과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독자 제공=연합뉴스
11일 오전 10시 7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한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나 4명이 다쳤다. 원룸에서 불길과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독자 제공=연합뉴스


충남 천안의 4층짜리 원룸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12명이 다쳤다.
이미지 확대
11일 오전 10시 7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한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나 4명이 다쳤다. 사진은 불길이 원룸 주변에 주차된 차량으로 옮겨붙은 모습. 독자 배준성씨 제공=연합뉴스
11일 오전 10시 7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한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나 4명이 다쳤다. 사진은 불길이 원룸 주변에 주차된 차량으로 옮겨붙은 모습.
독자 배준성씨 제공=연합뉴스
11일 오전 10시 7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한 원룸 건물 1층 필로티 주차장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원은 펌프차와 물탱크 등 장비 18대 등을 동원에 47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검은 연기가 건물을 타고 올라가면서, 건물에 있던 A(33·여)씨 등 11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3명은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4층 거주자 1명은 연기를 피해 4층서 뛰어내렸다가 다리에 골절상을 입었다.

그 외에 거주자 등 10명은 소방당국의 도움으로 대피했다.

이 불로 주차장과 인근 도로에 있던 차량 5대가 전소했고, 건물 외벽 등이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필로티 주차장 천장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