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눈 이불 덮은 원앙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1-09 13:53 업데이트 2018-01-09 13:5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1/09/2018010980014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광주·전남에 최고 3㎝의 눈이 내린 9일 오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내 연못을 거니는 천연기념물 제327호 원앙 몸 위로 눈이 쌓이고 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광주·전남에 최고 3㎝의 눈이 내린 9일 오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내 연못을 거니는 천연기념물 제327호 원앙 몸 위로 눈이 쌓이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눈 이불 덮은 원앙 광주·전남에 최고 3㎝의 눈이 내린 9일 오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내 연못을 거니는 천연기념물 제327호 원앙 몸 위로 눈이 쌓이고 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눈 이불 덮은 원앙 광주·전남에 최고 3㎝의 눈이 내린 9일 오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내 연못을 거니는 천연기념물 제327호 원앙 몸 위로 눈이 쌓이고 있다. 연합뉴스 광주·전남에 최고 3㎝의 눈이 내린 9일 오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내 연못을 거니는 천연기념물 제327호 원앙 몸 위로 눈이 쌓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