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법정으로 향하는 ‘어금니 아빠’ 이영학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2-21 16:00 업데이트 2018-02-21 16: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2/21/20180221500102 URL 복사 댓글 14 여중생 딸의 친구를 추행한 뒤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어금니 아빠’ 이영학씨가 선고공판을 받기 위해 21일 오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법원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여중생 딸의 친구를 추행한 뒤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어금니 아빠’ 이영학씨가 선고공판을 받기 위해 21일 오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법원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여중생 딸의 친구를 추행한 뒤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어금니 아빠’ 이영학씨가 선고공판을 받기 위해 21일 오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법원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