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양 관악역서 40대 남성 열차에 치여 사망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2-25 15:40 업데이트 2018-02-25 15:4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2/25/20180225800041 URL 복사 댓글 14 “갑자기 선로 뛰어들어”…열차 2대 운행 지연 25일 오후 2시 1분께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관악역에서 4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역으로 들어오던 용산행 새마을호에 치여 숨졌다.이 사고로 사고 열차와 후속 열차 1대의 운행이 각각 50여 분과 10여 분 지연됐다.경찰은 “남성이 갑자기 선로로 뛰어들었다”는 목격자와 기관사 등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