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마음도 촉촉하게… 봄비 내린 캠퍼스 입력 2018-03-15 23:26 수정 2018-03-16 02:5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3/16/20180316009029 URL 복사 댓글 14 마음도 촉촉하게… 봄비 내린 캠퍼스 봄비가 촉촉하게 내린 1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교정에서 꽃망울을 터뜨린 산수유 나무 사이로 학생들이 형형색색의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마음도 촉촉하게… 봄비 내린 캠퍼스 봄비가 촉촉하게 내린 1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교정에서 꽃망울을 터뜨린 산수유 나무 사이로 학생들이 형형색색의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봄비가 촉촉하게 내린 1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교정에서 꽃망울을 터뜨린 산수유 나무 사이로 학생들이 형형색색의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8-03-16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