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삼척 문암해변서 발견된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4-06 17:03 수정 2018-04-06 17:0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4/06/20180406500133 URL 복사 댓글 0 6일 오전 11시 50분께 강원 삼척시 문암해변에서 천연기념물인 점박이물범 한 마리가 해변으로 밀려온 것을 주민 진모(76)씨가 발견, 동해해경에 신고했다.해경은 물범의 상태를 확인하고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로 연락, 후속조치 할 예정이다.동해해경 제공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