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직박구리의 ‘벚꽃 엔딩’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4-17 15:22 수정 2018-04-17 15:2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4/17/20180417800059 URL 복사 댓글 14 따뜻한 봄 날씨를 보인 17일 경남 함양군 백전면 50리 벚꽃길에서 직박구리 한 마리가 벚꽃이 떨어지고 불그스레한 꽃받침만 남은 나뭇가지에 앉아 한때를 보내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