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어머니는 아직도...’ 고(故) 이한열 열사 31주기 추모제 입력 2018-06-08 16:48 업데이트 2018-06-08 16:4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6/08/20180608500122 URL 복사 댓글 14 고(故)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가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한열 광장에서 열린 고인의 31주기 추모제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기 앞서 생각에 잠겨 있다.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