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라돈 침대’ 수거… 우체국 직원의 안전은?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6-17 13:06 업데이트 2018-06-17 15:0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6/17/20180617801001 URL 복사 댓글 14 우체국 직원들이 17일 오전 대전 서구 한 아파트에서 방사성물질인 라돈이 검출돼 논란이 불거진 대진침대 매트리스를 수거해 택배차량에 옮기고 있다.대전둔산우체국 이윤택 국장은 “국민 불안해소를 위해 전 직원들이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대전지역에 900여개의 대진침대 매트리스를 비닐로 밀봉, 수거해 곧바로 당진항으로 옮기고 있다”고 밝혔다. 2018.6.17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