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사이트] ‘주문이 조금 틀려도 이해해주세요’
20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치매예방 캠페인 ‘기억다방’ 런칭 행사에서 시민들이 주문한 음료를 받고 있다. 2018. 6. 2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포토인사이트] 경증 치매 환자들이 운영하는 ‘기억다방’
20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기억다방’ 런칭 행사가 열린 가운데 김철준 한독 사장과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이 치매 바리스타 대표와 함께 ‘대형 기억주머니’ 끈을 당기고 있다. 2018. 6. 2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포토인사이트] ‘커피 맛 좋습니다’
20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치매예방 캠페인 ‘기억다방’ 런칭 행사에서 김철준 한독 사장과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주문한 음료를 받고 있다. 2018. 6. 2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포토인사이트] ‘주문이 조금 틀려도 이해해주세요’
20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치매예방 캠페인 ‘기억다방’ 런칭 행사에서 시민들이 주문한 음료를 받고 있다. 2018. 6. 2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포토인사이트] 조금은 특별한 커피집 ‘기억다방’
20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기억다방’ 런칭 행사가 열린 가운데 김철준 한독 사장과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이 치매 바리스타 대표와 함께 ‘대형 기억주머니’ 끈을 당기고 있다. 2018. 6. 2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기억다방’ 런칭 행사가 열린 가운데 김철준 한독 사장과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이 치매 바리스타 대표와 함께 ‘대형 기억주머니’ 끈을 당기고 있다. ‘대형 기억주머니’에는 바리스타로 참여하는 치매 환자들이 꼭 지키고 싶은 기억을 적은 종이가 담겨 있다.
‘기억다방’은 경증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이 운영하는 이동식 카페로, 주문한 것과 다른 메뉴가 나오더라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것을 규칙으로 하며 서울시 전역을 방문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8. 6. 2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