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신혜원 기자 이달의 편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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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7-24 22:38
수정 2018-07-2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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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원 기자
신혜원 기자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는 제202회 이달의 편집상 피처부문 수상작으로 서울신문 신혜원 기자의 ‘거기 그렇게 68년… 깨어나요, 평화가 왔어요’ 등 4편을 선정했다. 종합부문에는 서울경제 오수경·구선아 기자의 ‘IT’S WAR’, 경제사회부문에는 이데일리 최아름 기자의 ‘“다문화! 학교 끝나고 남아”… 때론 말이 칼보다 아프다’, 문화스포츠부문에는 기호일보 엄동재 차장의 ‘끝내준 ‘발’연기’가 각각 선정됐다.



2018-07-2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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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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