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드루킹 특검’ 김경수, 새벽까지 이어진 조사에 피곤한 모습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8-10 09:38 업데이트 2018-08-10 09:3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8/10/20180810500023 URL 복사 댓글 14 ‘드루킹’ 김동원씨의 댓글조작을 공모한 혐의를 받는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두 번째 특검 조사를 마치고 10일 새벽 특검을 나서고 있다.전날인 9일 오전 9시 25분 특검에 출석한 김 지사는 다소 피곤한 표정으로 “저는 특검이 원하는 만큼, 원하는 모든 방법으로 조사에 협조하고 충실하게 소명했다”고 밝혔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