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36년 동안 꺼내지 못한 태극기였습니다”

[서울포토] “36년 동안 꺼내지 못한 태극기였습니다”

박윤슬 기자
입력 2018-08-13 13:39
업데이트 2018-08-1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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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의 기억’
‘그 날의 기억’ 13일 서울 중구 시청 서울도서관 외벽에 걸린 ‘꿈새김판’에 광복 73주년을 맞아 ‘36년 동안 꺼내지 못한 태극기였습니다.’라는 문구가 광복 직후 남산에서 시민들이 대형 태극기를 게양하는 사진과 걸려 있다. 2018. 8. 1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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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의 기억’
‘그 날의 기억’ 13일 서울 중구 시청 서울도서관 외벽에 걸린 ‘꿈새김판’에 광복 73주년을 맞아 ‘36년 동안 꺼내지 못한 태극기였습니다.’라는 문구가 광복 직후 남산에서 시민들이 대형 태극기를 게양하는 사진과 걸려 있다. 2018. 8. 1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3일 서울 중구 시청 서울도서관 외벽에 걸린 ‘꿈새김판’에 광복 73주년을 맞아 ‘36년 동안 꺼내지 못한 태극기였습니다.’라는 문구가 광복 직후 남산에서 시민들이 대형 태극기를 게양하는 사진과 걸려 있다. 2018. 8. 1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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