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기습 폭우에 잠긴 광주 도심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8-27 13:38 업데이트 2018-08-27 16:3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8/27/20180827800020 URL 복사 댓글 14 27일 오전 광주·전남에 시간당 최고 62㎜의 폭우가 쏟아져 비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이날 오전 광주 남구 방림동, 백운동 일대가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배수 작업이 진행 중이다.기상청은 이날 밤까지 광주·전남에 30~8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