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비바람에 ‘속수무책’ 입력 2018-08-28 20:51 업데이트 2018-08-28 20:5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8/28/20180828500135 URL 복사 댓글 14 서울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28일 밤 서울 시내를 한 시민 비바람을 맞으며 걸어가고 있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