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폭우에 쓰러진 서울 한복판 가로수 입력 2018-09-03 23:06 수정 2018-09-04 01:2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9/04/20180904012022 URL 복사 댓글 0 폭우에 쓰러진 서울 한복판 가로수 3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 인근 도로 위에 폭우로 꺾인 가로수가 쓰러져 소방대원들이 수습하고 있다. 이 사고로 일대가 교통 혼잡을 빚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뉴스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폭우에 쓰러진 서울 한복판 가로수 3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 인근 도로 위에 폭우로 꺾인 가로수가 쓰러져 소방대원들이 수습하고 있다. 이 사고로 일대가 교통 혼잡을 빚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뉴스1 3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 인근 도로 위에 폭우로 꺾인 가로수가 쓰러져 소방대원들이 수습하고 있다. 이 사고로 일대가 교통 혼잡을 빚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뉴스1 2018-09-04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