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 홀린 핼러윈 마녀

동심 홀린 핼러윈 마녀

입력 2018-09-04 22:58
수정 2018-09-05 00:4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동심 홀린 할로윈 마녀
동심 홀린 할로윈 마녀 4일 오전 서울 명동에서 열린 에버랜드 핼러윈 캐릭터 거리공연 ‘달콤살벌 트릭 오어 트리트’ 출연자가 한 어린이에게 인사하고 있다. 에버랜드 핼러윈 축제는 오는 11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4일 오전 서울 명동에서 열린 에버랜드 핼러윈 캐릭터 거리공연 ‘달콤살벌 트릭 오어 트리트’ 출연자가 한 어린이에게 인사하고 있다. 에버랜드 핼러윈 축제는 오는 11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8-09-05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정치적 이슈에 대한 연예인들의 목소리
가수 아이유, 소녀시대 유리, 장범준 등 유명 연예인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대한 지지 행동이 드러나면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연예인이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직접적인 목소리는 내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연예인도 국민이다. 그래서 이는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
대중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연예인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