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내거야’…가을 성찬 다투는 방울새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9-06 16:55 업데이트 2018-09-06 16:5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9/06/20180906800074 URL 복사 댓글 14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절기상 백로을 이틀 앞둔 6일 유례없는 폭염과 가뭄으로 먹을 것이 부족해진 탓인지 방울새들이 해바라기에서 치열한 먹이다툼을 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