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 지진 대피 훈련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2018 지진안전주간 민방위훈련’과 연계해 열린 지진 대피 훈련에서 건물 내에 있던 시민들이 지진 발생 시 대피 요령에 따라 머리를 보호하며 피난 안전 구역으로 대피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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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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