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서 열린 ‘대한항공, 희망의 나무 심기’에 참가한 대한항공 직원들이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묘목과 물동이를 들고 이동하고 있다. 2018. 9. 18 쿠부치=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18일 중국 네이멍구(內蒙古)쿠부치 사막의 조림지’대한항공 생태원’에서 황사방지를 위한 나무심기 봉사 활동에 참여한 대한항공 임직원들과 중국 현지 관계자들이 나무를 심고 물을 주며 즐거워 하고 있다. 2018. 9. 18 쿠부치=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18일 오전(현지시각) 중국 네이멍구 바우터우 쿠부치 사막의 조림지 대한항공 생태원에서 대한항공 임직원이 황사 방지 희망 나무를 심고 있다. 2018. 9. 18 쿠부치=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대한항공 희망의 나무심기 봉사활동이 18일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서 열려 대한항공 직원과 중국 현지 직원 및 관계자들이 나무를 심기에 앞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18. 9. 18 쿠부치=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대한항공이 17일부터 19일까지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서 황사방지를 위한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18일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대한항공 직원들이 나무를 심고 있다.
대한항공 그린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쿠부치 식림활동은 지난 2007년부터 올해까지 12년 째 이어 온 행사로 한중 직원들이 현지 사막을 찾아 나무를 심으며 양국간의 우호의 시간을 가졌다. 2018. 9. 18
쿠부치=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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