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자친구 폭행 사건’ 경찰 출석하는 구하라

[포토] ‘남자친구 폭행 사건’ 경찰 출석하는 구하라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9-18 15:34
업데이트 2018-09-1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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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자친구와 폭행 여부를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는 아이돌 그룹 카라 출신의 구하라(27)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했다. 지난 13일 새벽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빌라에서 구 씨의 전 남자친구 A씨는 “구하라에게 폭행당했다”면서 112 신고를 했다. 구 씨는 A씨 폭행 논란에 대해 쌍방폭행을 주장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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