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여경 추행한 경찰 간부 숨진 채 발견

술에 취해 여경 추행한 경찰 간부 숨진 채 발견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9-21 17:42
수정 2018-09-21 17: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술에 취해 여경을 추행한 경찰 간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

21일 전북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께 임실군 한 저수지에서 A경감이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수색 중이던 경찰이 발견했다.

경찰은 A경감 시신을 뭍으로 옮겨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경감은 이날 오전 2시께 임실경찰서 여직원 숙직실에서 잠든 여경의 신체 일부를 만졌다.

인기척에 놀란 여경이 비명을 지르자 A경감은 황급히 숙직실을 뛰쳐나간 뒤 연락이 끊겼다.

경찰은 A경감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하는 등 소재 파악에 주력해왔다.

경찰 관계자는 “A경감이 출근하지 않아 주변 저수지 등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시신을 발견했다”며 “가족과 지인 등을 상대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