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연휴 마지막날의 키워드는 ‘평화’ 입력 2018-09-26 16:48 수정 2018-09-26 16:4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9/26/20180926500058 URL 복사 댓글 0 평양 남북정상회담으로 한반도의 긴장이 완화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을 찾은 아이가 통일을 염원하는 글이 적힌 리본을 보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