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어린이집 부패·공익침해 신고 전광판 게시 중단’ 촉구 김태이 기자 입력 2018-11-08 14:41 수정 2018-11-08 14:4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11/08/20181108500096 URL 복사 댓글 14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어린이집 부패·공익침해 신고 전광판 게시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2018. 11. 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어린이집 부패·공익침해 신고 전광판 게시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2018. 11. 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어린이집 부패·공익침해 신고 전광판 게시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