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창호씨와 함께’ 사고당한 친구의 오열

[포토] ‘윤창호씨와 함께’ 사고당한 친구의 오열

입력 2018-11-11 10:14
업데이트 2018-11-1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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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부산 국군병원에서 열린 윤창호씨 영결식에서 사고 당일 고인과 함께 사고를 당한 친구가 휠체어를 타고 오열하고 있다.

22살 청년인 윤씨는 군 복무 중인 지난 9월 만취 운전자가 몰던 차량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졌고 음주 운전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윤창호법’ 제정 추진을 촉발시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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