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전주동물원 수달자매 ‘예쁘게 찍어주세요’ 김태이 기자 입력 2018-11-12 15:58 업데이트 2018-11-12 15:5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11/12/20181112801002 URL 복사 댓글 14 13일 전북 전주시 전주동물원에서 보호중이던 수달 2마리가 공개됐다. 수수(암컷, 2세), 달달(암컷, 4세)로 이름 지어진 수달들은 전북과 충남의 야생동물 구조단체에서 구조됐으나 자연방사가 불가능한 수달을 전주동물원이 기증받아 1년간 돌본끝에 이날 공개됐다.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