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톡방에 음란 영상 링크 올린 뒤 삭제한 경찰간부 직위해제

단톡방에 음란 영상 링크 올린 뒤 삭제한 경찰간부 직위해제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18-12-03 21:08
수정 2018-12-03 21:4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단톡방에 음란 영상 링크 올린 뒤 삭제한 경찰간부
단톡방에 음란 영상 링크 올린 뒤 삭제한 경찰간부
업무용 단체 대화방에 음란 영상 링크를 올린 경찰 간부가 직위해제 됐다.

3일 부산 경찰청에 따르면 부산 모 경찰서 소속 지구대장 A경감(54)은 지난달 25일 오후 1시30분쯤 모바일 메신저 단체 대화방에 성관계 장면이 적나라하게 담긴 음란사이트 링크를 게시한 뒤 10분 만에 삭제했다.

이 대화방에는 여성 경찰관이 3명을 포함해 현직 경찰 43명이 등록돼 있었다. A경감은 “실수로 단체 대화방에 음란 영상을 올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경감을 직위 해제했으며 감찰 조사결과에 따라 징계할 예정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