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마약 혐의’ 영장실질심사 마친 배우 차주혁 강경민 기자 입력 2018-12-27 15:56 업데이트 2018-12-27 15:5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12/27/20181227500090 URL 복사 댓글 14 아이돌그룹 ‘남녀공학’ 출신 배우 차주혁(본명 박주혁)이 마약 투약 및 음주운전 혐의로 실형을 살고 출소한 지 2주도 안 돼 또다시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 27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퇴거 불응 및 모욕죄,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차주혁은 지난해 실형을 선고받고 1년 6개월간 복역한 뒤 이달 14일 만기 출소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