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 김용균씨 ‘어머니의 눈물’

[포토] 고 김용균씨 ‘어머니의 눈물’

입력 2018-12-29 18:01
업데이트 2018-12-29 18:01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고(故) 김용균 시민대책위원회 주최로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차 범국민 추모제에서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무대 영상을 바라보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