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화학제품 공장서 폭발사고…1명 사망·3명 중상
제천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이 사고로 근로자 1명이 숨지고, 3명이 중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인력 48명, 장비 22대를 투입해 폭발과 함께 발생한 화재를 10여 분만에 진화하고, 부상자 등을 확인하고 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제품 생산 공정 중 나트륨이 폭발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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