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광명 등 경기 19개 시·군 오존주의보 발령

수원·광명 등 경기 19개 시·군 오존주의보 발령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입력 2019-07-18 14:33
수정 2019-07-1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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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18일 오후 2시를 기해 중부권과 북부권 19개 시·군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해당 지역은 수원, 안산, 안양, 부천, 시흥, 광명, 군포, 의왕, 과천, 화성, 오산(이상 중부권), 김포, 고양, 의정부, 파주, 연천, 양주, 동두천, 포천(이상 북부권)이다.

현재 각 권역 최고 오존농도는 중부권 0.128ppm(부천 중2동 측정소), 북부권 0.122ppm(고양 식사동 측정소)이다. 오존주의보는 권역 내 1개 이상 지역에서 시간당 대기 중 오존농도가 0.120ppm 이상일 때 발령한다.

도 관계자는 “불필요한 차량 사용을 줄이고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심혈관 질환자 등은 가능하면 실외 활동을 자제하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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