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항의받는 이시종 충북지사와 송기섭 진천군수 김태이 기자 입력 2020-01-30 15:14 업데이트 2020-01-30 16:0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1/30/20200130800030 URL 복사 댓글 14 항의받는 이시종 충북지사와 송기섭 진천군수 이시종 충북지사(왼쪽)와 송기섭 진천군수가 30일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앞에서 ‘우한 교민’ 격리수용에 반대하는 주민들의 항의를 받고 있다. 2020.1.30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항의받는 이시종 충북지사와 송기섭 진천군수 이시종 충북지사(왼쪽)와 송기섭 진천군수가 30일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앞에서 ‘우한 교민’ 격리수용에 반대하는 주민들의 항의를 받고 있다. 2020.1.30 연합뉴스 이시종 충북지사(왼쪽)와 송기섭 진천군수가 30일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앞에서 ‘우한 교민’ 격리수용에 반대하는 주민들의 항의를 받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