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서울성모병원, 코로나 19 환자를 위해 7층 병동 수용

[서울포토] 서울성모병원, 코로나 19 환자를 위해 7층 병동 수용

오장환 기자
입력 2020-03-04 16:48
업데이트 2020-03-0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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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4일 서울성모병원 코로나 19 전용 병동이 마련된 본관 7층에서 의료진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서울성모병원은 코로나 19 환자와 의심환자를 위해 7층 병동을 통째로 비워 오는 5일부터 코로나 19 환자를 수용하기로 했다. 2020.3.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코로나 19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4일 서울성모병원 코로나 19 전용 병동이 마련된 본관 7층에서 의료진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서울성모병원은 코로나 19 환자와 의심환자를 위해 7층 병동을 통째로 비워 오는 5일부터 코로나 19 환자를 수용하기로 했다. 2020.3.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코로나 19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4일 서울성모병원 코로나 19 전용 병동이 마련된 본관 7층에서 의료진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서울성모병원은 코로나 19 환자와 의심환자를 위해 7층 병동을 통째로 비워 오는 5일부터 코로나 19 환자를 수용하기로 했다.

2020.3.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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