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개학 연기로 판로 막힌 농가 돕기 입력 2020-03-17 22:16 업데이트 2020-03-18 01:3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3/18/2020031801002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개학 연기로 판로 막힌 농가 돕기 충남교육청 직원들이 17일 학교급식용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하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학교 개학이 연기되면서 농가들의 급식 납품 판로가 막히자 지난 6일 농산물 구매 캠페인을 시작했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개학 연기로 판로 막힌 농가 돕기 충남교육청 직원들이 17일 학교급식용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하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학교 개학이 연기되면서 농가들의 급식 납품 판로가 막히자 지난 6일 농산물 구매 캠페인을 시작했다.연합뉴스 충남교육청 직원들이 17일 학교급식용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하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학교 개학이 연기되면서 농가들의 급식 납품 판로가 막히자 지난 6일 농산물 구매 캠페인을 시작했다.연합뉴스 2020-03-18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