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배송 노동자에 안전한 일터 만들어 달라” 입력 2020-03-18 22:40 업데이트 2020-03-19 02:5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3/19/20200319009036 URL 복사 댓글 14 “배송 노동자에 안전한 일터 만들어 달라”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새벽배송 중 사망한 40대 쿠팡 노동자와 관련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최세욱 공항항만운송본부 쿠팡지부 사무장이 배송 노동자를 위한 환경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배송 노동자에 안전한 일터 만들어 달라”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새벽배송 중 사망한 40대 쿠팡 노동자와 관련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최세욱 공항항만운송본부 쿠팡지부 사무장이 배송 노동자를 위한 환경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연합뉴스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새벽배송 중 사망한 40대 쿠팡 노동자와 관련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최세욱 공항항만운송본부 쿠팡지부 사무장이 배송 노동자를 위한 환경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연합뉴스 2020-03-19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