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개인회생 채무자 구제 촉구 기자회견

[서울포토]개인회생 채무자 구제 촉구 기자회견

오장환 기자
입력 2020-04-13 13:02
업데이트 2020-04-13 13:0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13일 서울 대법원 앞에서 금융정의연대,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주빌리은행, 참여연대, 한국파산회생변호사회 주체로 코로나 19 개인회생 채무자를 위한 법원의 신속한 구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2020.4.1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13일 서울 대법원 앞에서 금융정의연대,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주빌리은행, 참여연대, 한국파산회생변호사회 주체로 코로나 19 개인회생 채무자를 위한 법원의 신속한 구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2020.4.1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13일 서울 대법원 앞에서 금융정의연대,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주빌리은행, 참여연대, 한국파산회생변호사회 주체로 코로나 19 개인회생 채무자를 위한 법원의 신속한 구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2020.4.1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